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 피에르 폴나레프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작중에서는 여자에 약하고 경박한 면이 있어서 팀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진지하고 [[기사도]]에 충실한 남자이다. 폴나레프는 조금씩 하는 일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한다. 설렁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빠른 길을 선택하며 꿈은 끝까지 추구한다. 무슨 일이든 솔직하게 행동하며 생각한 건 솔직하게 말한다. 그래서 타인에게 방심이 지나치고 융통성이 없는 놈이라고 생각되곤 한다. 하지만 폴나레프와 목표가 같을 경우 그 이상 든든한 아군은 없다. 그리고 외모를 보다 보면, 다른 등장인물과는 다르게 눈썹이 없다. 여동생 셰리 외의 가족관계로는 엔야 할멈 편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언급이 짧게 나온다. ---- 전체적인 캐릭터 설정은 [[프린세스 브라이드]]의 등장인물 [[이니고 몬토야]]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일행에 합류하기 전 [[무함마드 압둘]]과의 싸움이 끝난 뒤 [[죠셉 죠스타/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|죠셉 죠스타]]에게 "혹시 당신 왼손이 오른손은 아니겠죠?"라고 물은 장면은 몬토야가 웨슬리와 결투 전 '당신 혹시 손가락이 여섯개인 건 아니지?'라면서 장갑을 벗어볼 것을 요구하는 장면을 연상케하고, > 야 [[카쿄인 노리아키|카쿄인]]... 이럴 때는! 그런 대사를 읊는 게 아니야. 잘 들어... 이럴 때는! 원수를 갚을 때는, 이렇게 나처럼 내뱉고 나서 싸우는 거라고. '''내 이름은 장 피에르 폴나레프. 동생의 영혼의 명예를 위해! 나의 벗 [[무함마드 압둘|압둘]]의 안식을 위해... 다름 아닌 내가 널 절망의 늪에 빠뜨려주마! [[J. 가일]]...!''' [*tva tva에선 여기까지만 말한다.]이렇게 말하고 폼을 잡는 거야. > ---- > 행드맨戰 준비해뒀던 대사를 내뱉은 뒤 원수를 끝장냈으며,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SilverChariot2.pn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attachment/이니고 몬토야/Montoya.jpg|width=100%]]}}} || 폴나레프가 J. 가일을 마무리하려 했을 때 취했던 이 자세가 이니고 몬토야가 취했던 이 자세와 매우 흡사하다. 둘 다 검을 겨눴다는 공통점도 있고. 여담으로 왼쪽의 폴나레프의 자세에는 양쪽 손이 다 오른손으로 그려진 작화 오류가 있다. ~~하필이면 J.가일이랑 같다.~~ 결정적으로 캐릭터의 배경 자체가 똑같다. 두 사람 모두 가족(폴은 여동생 ↔ 몬토야는 아버지)을 죽인 한쪽 손이 기형인 원수(J. 가일은 양손이 오른손 ↔ 루겐 백작은 오른손가락이 6개)를 쫓는 검의 달인이라는 설정을 가졌으니, 특정 매체에서 모티브를 따오는 작품 대부분의 등장인물 중에서도 모티브를 확실하게 한 캐릭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